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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3. 12. 2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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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1:

제 목: 이낙연 최측근 "내가 대장동 제보자...보고는 안 해"

줄거리: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최측근인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언론에 최초로 제보한 사람은 자신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경제신문에 제보한 사실에 대해 저는 이낙연 후보나 캠프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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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10억 뒷돈'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오늘 대법원 판단

줄거리: 대법원은 오늘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 씨의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앞서 1심은 이 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 6개월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나머지 혐의에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에너지 기금 배정, 마스크 사업 관련 인허가와 공공기관 납품 등을 알선해준다며 사업가 박 모 씨에게 9억 4천여만 원어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또 박 씨에게 선거 비용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 3억 3천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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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12km 역주행..."길 잘못 들어"

줄거리: 어제(27일)저녁 7시 50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황전휴게소 근처에서 승용차가 1차로로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대형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역주행 차량과 부딪힌 차량 2대는 사이드미러가 파손됐고, 갑자기 나타난 역주행 차량을 피하려다 피해를 봤다는 신고도 2건 접수됐습니다.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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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초읽기 들어간 '쌍특검' 처리...검찰 수사는 어디까지?

줄거리: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묶은 이른바 '쌍 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은 지난 2009년부터 수입차 판매사인 도이치모터스를 둘러싸고 일어난 시세 조종에 김 여사가 참여했는지가 쟁점입니다.

2021년 수사에 나선 검찰은 권오수 전 회장과 주가조작 '선수' 등을 재판에 넘겼지만, 이른바 '전주' 의혹이 불거진 김 여사에 대해선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권 전 회장 등 대부분은 지난 2월,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 정부 수사팀에서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인 사건이라면서, 2심 상황을 지켜보며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단 원론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기소된 곽상도 전 의원은 아들을 통해 받았다는 50억 원이 1심에서 뇌물 혐의 무죄가 선고돼,

검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곽 전 의원 부자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다음 수사 대상으로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이른바 '재판 거래'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 등이 거론돼왔지만, 검찰은 2021년 권 전 대법관을 두 차례,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한 차례 불러 조사한 이후로는 별다른 진척이 없습니다.

50억 클럽 의혹 전반을 수사한다는 검찰은 관련 인물을 차례대로 수사할 거란 기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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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이선균 협박' 혐의 20대 여성, 구속심사 불출석해 강제 구인

줄거리: 배우 고 이선균 씨를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여성이 구속 영장 심사에 별다른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씨 소재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청구 때 함께 발부된 구인장을 집행해 A 씨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구속 영장 심사는 내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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