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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독도는 일본땅' 우기는 日, 쓰나미 주의보 대상에도 독도 포함
줄거리: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기상청이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1일 자국 연안에 쓰나미 경보 및 주의보 등을 발령하면서 독도를 자국 영토인 양 주의보 지역에 포함해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기상청 쓰나미 주의보 지역에 독도 포함해 표시
기상청은 아울러 홋카이도와 돗토리현 등에는 '쓰나미 주의보'(노란색)를 발령했는데, 여기에 독도도 포함된 것이다.
일본 정부는 한국군이 독도 방어훈련을 하는 데 대해서도 항의하는 등 독도를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 인정하지 않은 채 갈등을 조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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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동해 묵호 최고 67㎝…일본 강진에 동해안 지진해일 밀려와(종합2보)
줄거리: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일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상승 위험이 커지면서 해경이 강원 강릉시 해변에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기상청은 1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 북쪽 해역 강진으로 발생한 지진해일(쓰나미)이 동해안에서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해안 지역별 지진해일 최초 도달시점은 강원 강릉 남항진 오후 6시 1분, 동해 묵호 오후 6시 6분, 속초 오후 6시 10분, 삼척 임원 오후 6시 15분, 경북 울진 후포 오후 6시 52분 등이다.
오후 8시 기준 지진해일 최고 높이는 묵호 67㎝, 속초 41㎝, 임원 30㎝, 남항진 20㎝, 후포 18㎝이다.
기상청은 지진해일 높이가 주의보 발령기준에 못 미치는 0.5m(50㎝) 미만에 머물 것으로 예상한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일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상승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 앞바다에 파도가 치고 있다.
통상 지진해일 높이가 0.5m를 넘으면 해안 저지대가 침수될 수 있어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할 수준으로 본다.
현재 동해안에 도달하고 있는 0.2~0.3m 높이 지진해일의 경우에도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수준으로 분류된다.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추정 규모 최대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도쿄=연합뉴스) 일본 기상청은 1일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강진 후 동해쪽을 접한 일본 북부 연안에 대형 쓰나미 경보(보라색)와 쓰나미 경보(붉은색), 주의보(노란색) 등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4분께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 지역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4.1.1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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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이선균 협박범, 유흥업소 실장과 사이 틀어지자 마약 제보
줄거리: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배우 이선균(48·남)씨를 협박해 5천만원을 뜯었다가 구속된 20대 여성은 평소 친하게 지낸 유흥업소 여실장과 사이가 틀어지자 그의 마약 투약 증거를 경찰에 건넨 제보자로 확인됐다.
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갈과 공갈미수 혐의로 최근 구속된 A(28·여)씨는 작년 10월 유흥업소 실장 B(29·여)씨의 마약 투약 의혹을 경찰에 제보했다.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마약 투약 전과 6범인 B씨와는 교도소에서 처음 알게 됐고, 이후 그의 오피스텔 윗집에 살며 친하게 지낸 사이였다.
A씨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에 직접 찾아가 B씨의 머리카락 등 증거물도 함께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또 비슷한 시기에 이씨에게 2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해 결국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이씨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그러나 경찰은 일단 A씨와 B씨가 서로 짜고 함께 이씨를 협박하진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A씨가 평소 언니라고 부르며 매우 가깝게 지낸 B씨를 마약 투약범으로 경찰에 제보한 배경에 금전 문제와 이씨 협박 사건이 깔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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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불멸이라 믿었지만"…111세 伊 최고령자, 새해 전날 사망
줄거리: 장수 비결은 "가벼운 식사와 스트레스 없는 생활"
1912년생으로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은 지아니니는 코로나19 팬데믹도 이겨내고 지난해 8월 111세 생일을 맞았다.
당시 생일 축하 자리에서 그는 장수의 비결로 와인을 곁들인 가벼운 식사와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꼽았다.
이탈리아의 지중해식 식단은 오랫동안 이탈리아 사람들 사이에서 장수의 비결로 여겨져 왔다.
이탈리아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0세 이상 인구는 2만2천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2022년 기준 이탈리아 출생아 수는 39만3천명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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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돌연 취소' 부산 새해맞이 광안리 드론쇼 1일 오후에야 진행
줄거리: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새해를 맞아 당초 1일 0시에 진행될 예정이던 부산 광안리 드론쇼가 통신 장애로 돌연 취소된 뒤 1일 오후에야 열렸다.
부산 수영구는 1일 오후 7시 20분께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드론 2천대를 동원한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공연을 진행했다.
통신 장애로 20분가량 지연돼 시작됐지만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숫자를 연출하고 '청룡'의 이미지를 밤하늘에 수놓는 등 공연은 무사히 진행됐다.
남편과 함께 공연을 본 박모(31) 씨는 "좋은 공연이긴 했지만, 어젯밤에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2024년 새해맞이 광안리 드론쇼
앞서 이날 0시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드론쇼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등 8만2천여명이 몰렸지만, 갑작스러운 통신 장애로 0시 30분께 공연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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