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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미분양나도 누군가는 사겠지"…강북서 분양가 평당 1억 넘긴 아파트 등장
줄거리: 광진구 '포제스 한강', 강남 최고 분양가 2배 수준 분양가 책정
서울 강남과 한남동이 아닌 강북 한강변에서 분양승인 대상 일반 아파트 분양가로는 역대 최고가 일반 아파트가 등장했다.
임의 분양을 하는 소규모 고급 빌라가 아닌 지방자치단체 분양승인 대상 일반 아파트 중에서 분양가가 3.3㎡당 1억원을 넘은 것은 '포제스 한강'이 처음이다.
13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광진구 광장동 188-2번지 옛 한강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포제스 한강'(총 128가구) 아파트가 3.3㎡당 평균 1억1500만원에 분양승인을 받고 지난 12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포제스 한강은 부동산 개발회사인 엠디엠플러스(이하 엠디엠)가 2019년 옛 한강호텔 부지를 약 1900억원에 매입해 추진하는 개발사업이다.
애초 당초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소형 주택형이 포함된 도시형생활주택(도생)으로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부터 착공했다가 작년 광진구가 규제지역에서 풀리며 분상제 대상에서 벗어나게 되자 올해 8월 중대형 위주의 일반 아파트로 설계를 변경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만 3.3㎡당 6705만원의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는데, 한달 만에 강북에서 2배에 가까운 분양가가 나온 것이다.
규제지역 해제 이후 분상제 대상 아파트가 강남3구와 용산구로 축소되면서 분양가 통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포제스 한강의 분양가는 주변 아파트 시세의 2~3배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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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한동훈 `1992`가 롯데팬 조롱? 이준석 억까 스토킹" 총선 루키의 일갈
줄거리: 왼쪽부터 강사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개혁신당(오는 1월20일 중앙당 창당대회) 대표 추대 예정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강사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페이스북 사진, 국민의힘 홈페이지 사진, 연합뉴스 사진 갈무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 기반의 프로야구팀 롯데자이언츠 마지막 우승 연도 1992년을 시사하는 티셔츠를 입고 부산시민들을 만난 뒤, 이준석 개혁신당(가칭) 정강정책위원장(전 국민의힘 대표)이 '야구팬 조롱으로 읽힐 수 있다'고 꼬집자 여당 청년정치인의 반박이 이어졌다.
제22대 총선 최연소 도전자로 꼽히는 2001년생 강사빈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은 12일 오후 페이스북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부산에서 1992가 적힌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시민분들과 함께 한 것을 두고 이준석 위원장은 '롯데자이언츠가 1992년 이후 우승을 못했다는 게 어떤 분들한텐 조롱의 의미'란 얼토당토 않은 발언을 했다"며 "청년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는 '억까'(억지로 까 내린다의 준말)란 말이 떠오른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1일 YTN '뉴스라이브'에서 한 비대위원장의 10일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 때 입은 1992 티셔츠 관련 질문에 "부산 출신 분들한테 롯데 이야기하면 너무 롯데 팬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슴을 치는 분도 있다"며 "롯데자이언츠가 1992년 이후 우승을 못했단 게 어떤 분들한텐 조롱의 의미"라고 비꼬았다.
강사빈 부대변인은 "'1992' 맨투맨을 입은 한 위원장을 마주한 부산시민들 가운데 단 한분이라도 그것을 조롱의 의미로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하다"며 "나름 일으키려던 개혁신당의 바람이 소위 '한풍(韓風·한동훈 바람)'에 묻히자, 시기 질투에 눈멀어 '억까'를 일삼는 이 위원장의 행태는 국민께 피로감만 준다.
나아가 강 부대변인은 "'돼지 눈으로 세상을 보면 돼지만 보일 것', 이 위원장께서 하셨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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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현직 경찰관 파출소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
줄거리: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
13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A(51) 경위는 이날 오후 1시 53분께 아산시 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휴게실에서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A 경위는 이날 낮 12시 6분께 "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게실에서 쉬고 오겠다"고 한 뒤 파출소 내 직원휴게실에 혼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위는 지역 내 경찰서 간 인사교류를 앞두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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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미모 원톱’ 나경원 근황 봤더니…“‘동작의 꿈’ 실현될 때까지 끝까지 뛸 것”
줄거리: 나경원 前 국회의원,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 ‘지역 정치 행보’ 본격화
나경원 “내 집 가까이서 문화시설 이용하실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동작’ 위해 최선 다할 것”
나경원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동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내 집 가까이에서 도서관, 복지관, 공원 등 문화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해 '쉼이 있는 동작', '살기 좋은 동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주민분들이 외쳐주신 사통팔달 나경원, 사통팔달 동작의 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나 전 의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캐스트 유'(CAST U)에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쉽게 올 수 있는 길에 어렵게 도달해 마침내 2026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AI, 빅데이터, 코딩 프로그램을 '흑석동 고등학교'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명실상부한 동작의 명문고등학교가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학군과 상관없이 정원의 20%를 지원자 중에 선별하는 현행 학군 제도를 50%까지 확대 선별할 수 있도록 해 동작의 아이들이 학군 때문에 동작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나 전 의원은 "또한 사당로의 확장을 통해 테헤란로의 시작을 숭실대학교로부터 시작해 상도동과 동작의 미래를 새롭게 열도록 하겠다"며 "동작을 위해 해낸 일도 많지만, 아직 해야할 일도 많다.'강남4구 일류동작'이 완전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힘내 달라"고 지지자들을 다독였다.
나경원 전 국회의원.
나경원 전 국회의원.
앞서 지난달 22일 나 전 의원은 유튜브 채널 '캐스트 유'(CAST U)에 출연해 익살스러운 '문재인 나 봐', '윤석열 혼냈어' 챌린지를 선보여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방송에 출연한 나 전 의원은 '외모, 재력, 지능 중에 본인의 매력은'이라는 질문에 지능과 외모를 꼽았다.
특히 나 전 의원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인 '띄어쓰기로 달라지는 분위기' 챌린지도 직접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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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노인 얼굴에 ‘사커킥’ 가격…무차별 폭행로 기절시킨 10대
줄거리: 할아버지에 사커킥 날리는 10대 [인터넷 갈무리]
1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노인을 무차별 폭행해 실신시키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공분을 사고 있다.
13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인터넷을 통해 10대 남성이 노인을 격투기하듯 폭행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이른바 '사커킥'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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