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글로벌마케팅★MGM★Max Global Marketing

▣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카테고리 없음

▣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4. 1. 19. 07:05
728x90

Article 1:

제 목: 이선균 수사 발단, 유흥업소 실장 아니었다…배우 출신 그녀가 제보

줄거리: 배우 고(故) 이선균씨와 관련한 최초 경찰 수사는 유흥업소 실장이 아닌 배우 출신 협박범의 제보로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해 9월 10일 유흥업소 종업원의 전 남자친구로부터 "업소 실장인 A씨(30·여)가 전 여자친구한테 필로폰을 주사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이씨의 마약 의혹 제보를 처음 받은 시점은 이로부터 한 달 뒤인 지난해 10월 10일쯤이다.

애초 이씨의 마약 의혹을 처음 경찰에 진술한 인물은 A씨라고 알려졌었다.

그는 지난달 말 공갈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또 경찰은 내사 단계에서 이씨의 혐의가 유출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A씨는 지난해 10월 18일 경찰에 체포됐고, 이씨는 앞선 10월 14일에 이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면서다.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나머지 입건자 1명의 수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내사자 3명을 수사 대상으로 전환할지는 계속 검토하고 있다.

--------------------- ,

 

Article 2:

제 목: "최대 60% 싸요"…한우·사과·곶감 등 설맞이 할인, 이 쇼핑몰

줄거리: 올 설맞이 할인행사 중인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물 ‘강원더몰’.

전국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18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강원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은 다음 달 12일까지 총 370개 품목을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오는 26일까지 강원더몰에 7번 출석하면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 경북 경산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경산몰’에서 건대추·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쌀과 축산물 등 600여 품목을 30% 할인한다.

김해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인 ‘김해온몰가야뜰관’ 등에서 설맞이 할인행사를 한다.

전남 화순군은 다음 달 8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에서 최대 30% 할인 행사를 한다.

신규회원에게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 ,

 

Article 3:

제 목: 9일 80시간 일하고 10일째 쉰다…포스코 '격주 주4일제' 도입

줄거리: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격주 주 4일제는 상주 사무직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본격 도입된다.

현재 포스코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5시 주 평균 40시간을 일한다.

일부 직원들은 시간선택제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다소 조정할 수 있다.

--------------------- ,

 

Article 4:

제 목: 언니네도 아파트 사려고 '팍스'…프랑스 커플 사이에 인기, 뭐길래

줄거리: 남녀가 결혼을 안 하고도 부부에 상응한 사회적 보호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시민연대협약(PACS·팍스)를 선택하는 프랑스인들이 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통계청(INSEE)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팍스를 맺은 커플은 2022년 한해 역대 최대치인 20만9827쌍에 달했다.

같은 해 결혼을 한 부부는 24만1710쌍으로, 팍스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마리옹은 남자친구의 비자 문제와 세제 혜택 때문에 팍스를 맺었다고 한다.

마리옹은 “팍스를 하면 단순 동거 커플보다 집주인이 더 신뢰하기 때문에 숙소를 구하기도 더 쉽고 집을 살 때도 은행 대출이 덜 까다롭다”고 말했다.

마리옹은 언니네 커플도 아파트를 사기 위해 팍스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리옹은 “결혼한 커플은 헤어질 경우 이혼 절차를 밟아야 하고 여기엔 돈도 상당히 든다”며 “하지만 팍스는 구청에 가서 계약을 끝낸다고 통지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에서 젊은 커플은 정식 결혼의 사전 단계로 팍스를 결정하기도 한다.

--------------------- ,

 

Article 5:

제 목: 3만원에 산 브로치, 지금 2500만원 넘는다…이 사람이 만들다니

줄거리: 이탈리아에 사는 한 여성이 36년 전 약 3만원 주고 산 브로치가 현 시세로 2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보도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마에 거주하는 미술학자이자 컨설턴트인 플로라 스틸은 1988년 영국의 한 골동품 시장에서 특이한 디자인의 브로치를 25달러(약 3만4000원) 주고 샀다.

당시 스틸은 이 브로치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

이후 스틸은 브로치 사진을 찍어 경매업체 '길딩스'에 보여줬다.

이 업체는 이전에 버제스의 브로치를 경매한 적 있었다.

사진을 본 업체 관계자는 이 브로치가 버제스가 디자인한 브로치라고 확신했고, 문에게 연락해 버제스의 또 다른 브로치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스틸은 문에게 직접 브로치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영국을 찾았다.

스틸은 브로치를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