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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4. 1. 3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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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1:

제 목: 잇단 열애설 난 모델과 '밀착셀카' 용진이형 "단순 만남" 철벽 방어 무슨 일?

줄거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SNS에 지지 하디드와 셀카 사진 올려

지지 하디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톱 모델 지지 하디드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지지 하디드는 세계적인 모델로 2022년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나왔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지지 하디드도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고, 지난 23일(현지시간)에는 두 사람이 함께 비행기를 타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만남을 잘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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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조국 부부 선처 부탁드린다"…차범근, 재판부에 탄원서 낸 이유

줄거리: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입시비리를 심리하는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는 조 전 장관의 선처를 요구하는 차 전 감독의 탄원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감독은 조 전 장관과 인연은 없으나,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성적이 좋지않자 자녀 등 가족들까지 비난받았던 경험 탓에 탄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들이 기소부터 2심 재판에 이르기까지 혐의를 일관되게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고 입시 제도의 공정성을 처참히 무너뜨리고 민정수석으로서 받아서는 안 될 돈을 받았다"며 조 전 장관에게 징역 5년형과 벌금 1200만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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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늦은 추위가 무섭다더니…겨울 한달 남기고 발열내의 불티

줄거리: 한동안 따뜻하던 이번 겨울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자 방한용 의류를 찾는 수요도 뒤늦게 늘었다.

일부 지역에서 한파와 대설 특보까지 발효되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체온 유지를 돕는 발열내의 뿐 아니라 장갑과 모자, 전기매트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보디히트’처럼 온기가 오래 지속되는 기능성 발열내의 매출이 77.8% 늘었다.

BYC 관계자는 “실내에서도 방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겨울용 기모 잠옷이나 극세사 파자마 등도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소재를 업그레이드하고 상품 적중률을 높인 제품들을 출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롯데마트에서는 방한 장갑과 모자의 매출이 직전 주 대비 40%, 내의는 20%가량 올랐다.

같은 기간 이마트에서는 난방 용품이 인기를 끌었다.

히터(78%)의 판매가 크게 늘었을 뿐 아니라 단열재를 포함한 방풍용품(20%)과 전기매트류(15%)도 소비자들이 많이 구입했다.

지난 22일 한파가 찾아오기 전까지 올 겨울은 평년보다 따뜻했다.

지난 26일에는 한강에서 올 겨울 첫 결빙이 관측됐는데, 이는 평년보다 16일 늦은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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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대학교서 ‘19금 방송’ 한 여성BJ…사람 지나가자 황급히 몸 가려

줄거리: 여성 BJ가 학교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후원금을 노리고 노출 방송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제보자는 영상과 함께 “한 BJ가 대학교 도서관에서 노출방송을 했다”고 폭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긴 머리카락을 가진 한 여성이 몸에 달라붙는 흰색 상의를 입고 학교 내부로 추정되는 장소에 앉아서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을 진행하던 BJ는 후원 아이템을 받자 가슴골을 드러내 보였고 시청자들과 대화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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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8년간 회삿돈 11억 꿀꺽한 '간 큰' 직원…여행경비·생활비로 다 썼다

줄거리: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심에서 양형 요소로 주장하는 사정들은 이미 원심 변론 과정에서 나왔거나 원심이 충분히 고려한 사정으로 보인다"며 "원심 선고 후 양형 조건이 되는 사항과 양형기준에 대한 별다른 사정변경을 찾아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경기도에 위치한 한 수출입 업체 경리책임자로 일하던 A씨는 2014년 2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회사 법인 계좌에서 571차례에 걸쳐 모두 11억7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빼돌린 금액을 해외여행 경비, 개인 생활비, 대출금 변제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 8년6개월동안 피해회사의 자금 11억7000여만원 상당을 횡령하고 사치스러운 생활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해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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