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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4. 2. 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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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1:

제 목: 용진이형 "의자 샀다…얼마게?" 했는데 누리꾼들 시선은 '이 곳' 향했다

줄거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구입했다는 의자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의자는 다양한 동물들이 한가득 장식돼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그가 올린 사진 속 의자는 ‘롬바르디 1인 암체어’인 것으로 보이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해당 제품은 50% 가량 할인해 456만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신발 거꾸로 신으신 줄 알았어요” “신발에 눈이 가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신발 너무 예뻐요”라며 그가 착용한 루이비통 스니커즈에 관심을 더욱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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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마곡·위례 '반값 아파트' 당첨자 보니…청약통장에 최소 '이만큼' 넣었다 [집슐랭]

줄거리: 마곡지구 16단지, 위례지구 A1-14블록 사전예약 결과 발표

최근 사전예약 접수를 받은 서울 마곡지구 16단지와 위례지구 A1-14블록 분양주택의 일반공급 당첨자들은 청약저축통장에 각각 최소 2260만 원과 2510만 원(당해지역 전용 59㎡ 기준)을 납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도시주택공사(SH공사)는 31일 마곡지구 16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과 위례지구 A1-14블록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의 사전예약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이달 15~19일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마곡지구는 273세대 모집에 8300여명이 지원해 평균 31대1, 위례지구는 333세대 모집에 2만 1600여명이 지원해 평균 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마곡지구 특별공급을 보면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 9점(만점 9점), 잔여공급 당해 12점(만점 12점) 등 만점자들 사이에서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 39㎡는 우선공급 8점, 잔여공급 수도권 6점자 중에서, 전용 59㎡는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자 중에서, 전용 84㎡는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1점자 중에서 추첨했다.

생애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최고 저축액은 3907만 원(전용 59㎡)으로 집계됐다.

위례지구 특별공급의 경우 청년 유형은 모든 면적과 지역에서 가점 만점자(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전용 50㎡의 경우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0점(전 지역), 전용 59㎡는 우선공급 9점, 잔여공급 12점(당해) 및 11점(수도권)을 기록한 이들 중에서 추첨했다.

SH공사는 향후 소득, 무주택, 자산 등 기준 부합 여부를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16단지는 2027년 2월 본청약, 2027년 9월 입주 에정이며 위례지구 A1-14블록은 2027년 7월 본청약, 2028년 2월 입주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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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귀신 소리가 들려요"…윗집에 층간 소음 복수하려다 '날벼락' 맞은 부부

줄거리: 앞서 A씨 부부는 2021년 11월 12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대전 유성구 아파트 주거지 천장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10회에 걸쳐 생활 소음, 데스 메탈, 귀신 소리 등 소음을 유발하는 음향을 윗집으로 송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윗집에 거주하는 가족이 층간소음을 발생시킨다고 생각해 복수하기로 마음먹고, 범행에 앞서 스피커 앰프 등 장비를 구입하고 인터넷에 '층간소음 복수용 음악'을 검색해본 것으로 조사됐다.

윗집에 사는 아이들 이름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써 붙인 행위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를 비롯한 이웃들의 고통이 상당했던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피고인들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각 1회의 벌금형 전과 외에 별다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2심 재판부는 "스토킹 범죄로 기소됐지만, 부부의 행동으로 아이들을 포함한 윗집 가족이 받았을 정신적 피해를 감안하면, 이는 형법상 상해죄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며 "벌금형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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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문경 공장 화재 대응 2단계 발령…소방관 2명 고립

줄거리: 31일 오후 7시 47분께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경북 소방본부 소속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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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술집 접대부' 투잡 뛴 시립 어린이집 女교사에 日 '발칵'…"가게 부탁 때문에"

줄거리: 일본에서 한 시립 어린이집 여교사가 술집 접대부를 겸업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처분을 받았다.

29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는 이날 시립 보육소(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20대 여교사 A씨에게 정직 6개월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지난 2020년 4월 보육교사로 채용된 당시부터 2023년 8월까지 시외의 한 카바레식 클럽(캬바쿠라)에서 약 3년5개월에 걸쳐 접대부 일을 겸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캬바쿠라에사 주 2회 이상 일해온 A씨는 월 20만엔(약 180만원) 정도의 수입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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