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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만취 벤츠녀' DJ 예송, 옥중 사과 "강아지 안고 있었던 이유는…"
줄거리: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일으킨 DJ예송(안예송).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일으킨 DJ예송(안예송)이 “고인과 유가족분들에게 드린 아픔을 평생 가슴 속에 안겠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DJ예송은 옥중에서 모친을 통해 “그 어떤 말로도 제가 지은 죄를 씻을 수 없음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7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또한 DJ예송은 사고 직후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 없이 강아지를 안고 있었으며,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요구에 불응하다 현행법으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DJ예송은 “당시 사고가 난 직후에는 피해자 분이 보이지 않았고 제가 사람을 쳤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했다.
DJ예송은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유명 DJ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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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이천수 "클린스만 답답하다, 경기 구경하러 왔나" 작심비판
줄거리: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출신 이천수가 김영광(사진 왼쪽), 정조국(사진 오른쪽)과 함께 한국과 요르단의 4강 준결승 경기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가 한국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전 탈락은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의 책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천수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이천수]'에서 이날 열린 한국과 요르단의 4강 준결승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요르단에 0-2로 패배해 탈락했다.
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미소 지으며 선수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천수는 특히 클린스만 감독이 안일한 태도를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천수는 "선수들을 동기부여 시켜줘야지 선수들도 힘들어도 적극적으로 뛰고 하지, 적극적인 모습도 없고 구경만 하고 있다"라며 "감독이 경기 구경하러 온 사람 아니지 않나.
김영광은 또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 끝나고 웃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라며 "웃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같은 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박문성 해설위원은 클린스만 감독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에서 1년이라고 하는 시간은 짧을 수 있지만 이미 국제무대에서 클린스만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평가받았다"며 "그 기간까지 놓고 보자면 이미 수년 동안 감독으로서는 경쟁력이 없다고 이미 평가가 끝난 사람"이라고 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클린스만 감독 발탁 당시 나왔던 독일 언론의 보도 내용에 대한 현지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날 재조명되기도 했다.
한편 대회를 마친 대표팀은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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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尹, 김건희 명품백에 "부부싸움 안해…매정하게 못 끊은게 아쉬워"
줄거리: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100분간 방송된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대통령 부인이 박절하게 대하기가 참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명품백 논란에 대해 윤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여사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이것이 “이런 일(명품백 수수)을 예방하는 데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며 회의적인 입장을 취했다.
대통령 친인척 비리 의혹을 전담 조사할 특별감찰관 임명에는 “국회에서 선정해서 보내면 대통령실은 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아쉽다”고는 했지만 “죄송하다” “잘못했다” 등의 사과 발언은 하지 않았다.
비대위원장 취임할 무렵 통화를 좀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지휘라든지 공천이라든지 이런 데에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가까운 사이였지만 제가 ‘총선 끝나고 보자’고 했고, 본인(한 위원장)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공정하게 룰에 따라서 뛰라고 했다”고 전했다.
여권 일각에선 제기되는 자체 핵 개발에 대해 윤 대통령은 “지금 핵을 개발한다면 북한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경제 제재를 받게 될 것이고, 우리 경제는 아마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NPT(핵확산금지조약)를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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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정부, 1.5만명 전공의 폰 번호 모두 확보…“면허박탈”까지 거론
줄거리: 집단 진료 거부 등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정부가 가장 먼저 동원할 카드는 의료법 제59조에 따른 업무개시 명령이다.
정부는 2020년 의료계가 공공 의대 신설 등에 반발해 집단 휴진에 나섰을 당시에도 업무개시 명령을 어긴 전공의와 전임의 등 10명을 고발했다가 이후 취하했다.
당시에는 전공의 개인 연락처가 없어 명령을 병원 등에 게시했다.
복지부는 최근 전공의 1만5000명의 개인 연락처를 취합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문자메시지 등으로 업무개시 명령을 보낼 방침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업무개시 명령을 내릴 수 있으며, 위반 시 처벌할 수 있는 것으로 정부는 본다.
복지부는 수련병원들에도 집단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복지부 관계자는 “2000년 7월 의약분업 관련 의료계 총파업 당시 의사들 사이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라는 이유에서 의협 회장이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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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EBS 스타 영어강사 '레이나' 국민의힘 갔다…4명 인재 영입
줄거리: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13차 회의를 열어 "기후변화대응, 교육, 이공계, 법조계 분야 출신의 인재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교육에도 힘써왔다"며 "공교육 콘텐트 개발과 교육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개했다.
일본 신슈대학교 섬유학부의 김익수 석좌교수도 영입했다.
나노섬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그에 대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공학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국민의힘은 "이들 4명의 국민인재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힘의 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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