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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4. 2. 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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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1:

제 목: 외신, 의대열풍 주목..."급여·안정성에 끌려 반도체마저 외면"

줄거리: 블룸버그는 "의대 정원을 크게 늘리려는 정부의 계획으로 더 많은 상위권 학생이 반도체 엔지니어가 되는 확실한 진로보다는 의사가 되기 위한 시험 준비 과정에 등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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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골프장 팔아 준다더니... '임금 체불' 박영우 회장 구속

줄거리: 300억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직원들은 생활고로 하루하루 어려운 시간을 버티고 있는데, 골프장을 팔아 문제를 해결하겠다던 박 회장은 매각 대금을 받고도 자신의 몫만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우 회장은 2021년 초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직원 6백여 명의 임금과 퇴직금 347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골프장 매각 대금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지난해 10월 26일) : 법적인 한도 내에서 저희가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박영우 / 대유위니아그룹 회장 : (체불 임금 지급 계획 있으세요?)….

YTN 이하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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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화성처럼 변한 中 서북 땅끝...모래 폭풍에 -52.3℃ 한파

줄거리: 중국 서북부 사막에서 강력한 모래 폭풍이 일어났습니다.

북부 산악 지대엔 관측이래 최저인 영하 52도 한파와 함께 폭설도 몰아쳤습니다.

중국 서쪽 땅끝 사막에서 노란색 소용돌이가 치솟습니다.

신장 서부 카스 일대에 14급 강풍과 함께 모래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신장 북부 아러타이 지역엔 관측 이래 최저인 -52.3℃의 한파와 눈보라가 불어 닥쳤습니다.

이밖에 중국 각지에도 한파와 강풍, 황사, 안개 등 기상경보 4개가 일제히 발령됐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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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어렵게 잡은 수술인데"...전공의 집단행동에 진료 차질 속출

줄거리: 수도권 빅5 대학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내면서 의료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진료를 볼 의사가 줄어 갑자기 수술이 취소되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공의들이 부족해 당장 진료가 어렵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피해는 오롯이 환자들 몫이 됐습니다.

게다가 서울뿐 아니라 각 지역 대학병원 곳곳에서 집단 사직에 동참하는 전공의들이 늘어나 의료 공백이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입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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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與 종로에 최재형 공천 확정...김기현·김은혜는 경선

줄거리: 김기현 전 대표와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경선을 치르도록 했습니다.

[정영환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 13개 선거구에 단수 후보자를, 17개 선거구를 경선 지역으로, 그리고 1개 선거구를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하고 후보를 의결했습니다.]

현역 의원 가운데는 경기 동두천·연천의 김성원, 부산 남구갑의 박수영, 경남 창원성산의 강기윤 의원이 지역구 수성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가릴 지역구 17곳도 발표됐습니다.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경기 성남분당을에서 김민수 대변인과 공천장을 놓고 맞붙습니다.

전·현직 의원들의 각축으로 지역구 재배치 여부가 주목받은 서울 중·성동을에선 결국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 이영 전 장관이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 등 영남권 공천에서 '지역구 현역 교체'가 속도를 낼 거란 관측입니다.

국민의힘 내에선 지역구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이 결정되는 지금부터가 진짜 '공천 전쟁'의 시작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조성호입니다.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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