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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져…소속사 "사망 확인"
줄거리: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가 23일 숨졌다.
무수한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가 세상을 떠났다.
티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신사동호랭이가 사망한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신사동호랭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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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신사동호랭이 사망…"유지 받들어 트라이비 활동 유지, 장례 비공개"
줄거리: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참담하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명복을 함께 빌어달라고 요청했다.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2024년 2월 23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을 위해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사동호랭이가 애정을 갖고 지금까지 달려온 트라이비(TRI.BE) 멤버들도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신사동호랭이가 생전 트라이비와 마지막으로 준비해서 발매한 앨범인 만큼, 신사동호랭이의 유지를 받들어 새 앨범 '다이아몬드'(Diamond)의 방송 활동은 그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티알 측은 "트라이비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애정을 갖고 함께 달려와 준 신사동호랭이의 마지막 앨범이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당사를 비롯한 트라이비 멤버들 모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애정 어린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트라이비 멤버들이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를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사동호랭이는 트라이비의 프로듀서로서 지난 20일 발매된 네 번째 싱글 '다이아몬드' 작업도 함께했다.
1983년생인 신사동호랭이는 2005년 남녀 듀오 자두의 '남과 여' 작곡가로 데뷔한 후 K팝 신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5일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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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여사' 안 붙여서?…선거방송심의위 SBS에 행정지도[어텐션 뉴스]
줄거리: 현대차 공장 인수한 러시아 업체 기존 모델 그대로
온라인 핫 뉴스만 콕콕…[어텐션 뉴스]
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방송 : CBS 라디오 '정다운의 뉴스톡 530'
어텐션 뉴스, 김동빈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여사의 이름만 불러서?' 입니다.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김건희'라고 부르고, '윤석열 정부의 폭정'이라는 표현을 쓰는 등 일방적으로 비판했다는 취지의 민원에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행정지도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TV조선이 추천한 손형기 위원은 "대통령 부인에 대해 '여사'도 안 붙이고, '씨'도 안 붙였는데 이런 건 진행자가 잡아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이 중 참석 위원 과반이 행정지도인 '권고' 의견을 내 그대로 의결됐습니다.
참고로 특검법 정확한 명칭은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입니다.
다음 소식은 '7시간 자전거 탔지만' 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5일 밤 9시쯤 창녕군 대지면의 한 주택에 침입해 흉기로 70대 여성을 위협한 후 현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데요.
현장에서 현금을 빼앗은 것은 물론, 해당 여성을 위협해 인근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로 데려가 300만 원을 인출하게 해, 이 돈까지 챙겨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범행 동선을 숨기기 위해 대구 북구 자신의 숙소에서 65km가량 떨어진 경남 창녕군까지 7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경찰은 범행 시간대 자전거를 타고 간 남성을 수상히 여겨 동선을 추적했고, 그 결과 신속하게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소식은 '현대차 공장 인수한 러시아 업체 기존 모델 그대로' 입니다.
이 공장을 인수한 업체가 자동차 생산을 재개했다고 타스 통신과 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업체가 생산 재개한 모델은 현대차의 국내에서는 베르나로 알려져 있는 모델인 솔라리스라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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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이혼' 황정음, 이영돈 저격 "바람 피우는 거 알았겠나"
줄거리: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이영돈의 불륜을 암시했다.
지난 22일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한 누리꾼은 황정음 SNS에 "나는 이영돈을 이해한다.
돈 많은 남자가 바람 피우는 거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황정음은 "돈은 내가 1천배 더 많다.
앞서 지난 21일에도 황정음은 SNS에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남편 사진을 다수 올려 관심을 모았다.
그는 다른 휴대전화 속에 담긴 이영돈의 사진을 찍어 올려 "나와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미있게 산 내 남편.
그 동안 너무 바빴을텐데 이제 편하게 즐기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것"이라고 했고, "잘 기억해 보면 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 "결혼했을 때부터 많이 바쁘셨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영돈의 불륜이 발각돼 황정음이 간접적으로 이를 폭로한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22일 황정음 소속사 측은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혼소송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황정음은 오는 3월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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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美, 우크라 전쟁 2주년 맞아 '500개' 대러시아 추가 제재
줄거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2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으로 쓰이는 수십억 달러의 에너지 수익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수백 건의 새로운 대(對)러시아 제재를 발표했다.
이번 제재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2주년과 최근 사망한 러시아 반체제 운동가 나발니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묻는 성격이 크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성명을 통해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푸틴의 가장 매서운 반대파였던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에 대한 대응으로 러시아를 겨냥한 500개 이상의 신규 제재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 재무부는 "미국이 러시아 기업과 개인에 대해 500개 이상의 새로운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제재는 러시아 은행과 러시아 산업 및 군수품 생산 공급업체를 타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쟁 기계를 지원한 약 100개 단체에 새로운 수출 제재를 부과한다"며 "아울러 우리는 러시아의 에너지 수익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월리 아데예모 재무부 부장관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제재는 러시아가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지 못하게 하고 러시아가 경제를 지탱하고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속도를 늦추는 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 하원에 우크라이나 지원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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