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5대 뉴스 ▣

Article 1:

제 목: '이선균 자료 유출' 전 인천청장실 간부 긴급체포...입수 경위 추궁

줄거리: 배우 이선균 씨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 1명이 체포됐습니다.

이선균 씨가 인천청에서 수사받을 당시 인천경찰청장 부속실 소속이었던 인물로 전해졌습니다.

배우 이선균 씨의 마약 투약 혐의 사건 관련 수사 자료를 유출한 혐의입니다.

이선균 씨가 인천청에서 수사받을 당시에는 인천경찰청장 부속실 소속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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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민주 조수진, 강북을 후보 사퇴..."국민 눈높이 달라"

줄거리: 앞서 조 변호사는 정봉주 전 의원 낙천으로 진행된 서울 강북을 전략경선에서 현역인 박용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범 등을 변호한 이력 등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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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속보] 민주 조수진 "서울 강북을 후보직 사퇴...국민 눈높이 달라"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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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이재명, 조국혁신당 견제...위성정당 지지 호소

줄거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후보자 등록 시작일인 어제(21일) 전통적 지지기반인 호남을 찾았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선대위가 한 달 반 전 '선거제 결단'을 내렸던 광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중요한 것은 1당이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돼야 한다.

실제로 4개 여론조사 업체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3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 비례대표 투표 질문에서 조국혁신당은 19%, 더불어민주연합은 16%를 기록했습니다.

그만큼 위기감도 커졌는데, 민주당과 민주연합은 이종섭 주호주대사 비판 등 대여 공세 메시지로 돌파에 나서는 분위깁니다.

여권 인사들의 5·18 망언 논란을 저격하는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광주의 '적자'는 바로 민주당이라고 목소릴 높였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광주 5·18 정신을 고리로 선명한 정권심판론과 함께, 이른바 '몰빵론'을 부각하며 비례대표 표심 단속에 열을 올렸습니다.

민주연합 역시 표를 몰아달라며 민주당과 '한몸'임을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 노무현 전 대통령님, 문재인 전 대통령님, 어느 정당의 당원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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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성범죄 변호 논란' 민주 조수진, 강북을 후보 사퇴..."국민 눈높이 달라"

줄거리: 과거 성범죄자에 대한 부적절한 변론 등으로 논란이 된 조수진 변호사가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직에서 자진사퇴 했습니다.

국민이 바라는 눈높이와 달랐던 것 같다며 당에 대한 공격을 멈춰달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로 공천장을 받은 조수진 변호사가 오늘(22일) 새벽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변호사로서 언제나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국회의원이 되면 똑같은 자세로 강북구 주민과 국민을 위해 일하려 했다며, 그러나 국민께서 바라는 눈높이와는 달랐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에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한 남성의 변호를 맡아 집행유예 판결을 끌어냈다는 글을 올렸고,

[이세동 / 녹색정의당 부대변인 :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 2차 가해와 성범죄자 변호를 보면 가히 성범죄자 전문 변호인이라 부를 만합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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