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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돌비뉴스] "인생 꼬였다"던 한동훈 "선거 끝나고 유학? 배울 때 아냐"
줄거리: 한동훈 비대위원장 발언입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뭐, 아침에 누가 그러던데요.
어제 한 정치 유튜브가 "한동훈, 선거 이후에 유학을 가야 되지 않겠느냐" 말하면서 저 이야기가 나온 겁니다.
말하자면, 윤 대통령을 피해서 '도피성 유학을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한 거죠.
그 전부터 한동훈 위원장이 선거 이후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여러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같은 경우에는 "설사 이겨도 2개의 태양은 용납 안 돼, 총선 이후에는 빠져있는 게 좋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이전에도 본인의 거취 문제에 대해 얘기한 적 있죠?
지난 2월이었죠, 관훈 토론회에서 이미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차기 대선 출마를 묻자 "총선에서 이기든 지든 인생 꼬일 것이다" 앞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정치를 할 수밖에 없으니 자신의 인생이 새로운 길에 들어간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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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70만원짜리를 200만원에…경찰 있는데도 "오타니 암표 팔아요"
줄거리: 이번에도 암표가 기승을 부렸는데 '오타니 직관석' 표라며 200만원에 팔겠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상엽 기자가 추적 끝에 암표상을 직접 만났습니다.
고척돔 1층 테이블석이 200만원짜리 오타니 직관석?
[{70만원짜리를 200만원에 파시는 거잖아요.} 네.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개막전 당일입니다.
티켓을 확인하는 곳에서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오타니 직관석을 200만원에 판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취재진은 지난 14일 암표상에게 티켓을 살 수 있냐고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남성은 자신이 먼저 본인 확인 후 티켓과 팔찌를 받았다며 이후 팔찌를 다른 사람이 대신 끼고 들어가면 문제 없다고 말합니다.
[암표상 : 이거(팔찌) 그냥 끼고 들어가시면 돼요.]
[암표상 : {얼마예요?} 200만원이요.
[암표상 : {공연법이 개정돼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거든요} … {1층 테이블석.
원래 얼마에 구매하셨어요?} 70만원이요 {매크로 프로그램 이용하셨죠?} 아니요.]
[암표상 : 지금 마이크 켜고 계신 것 아니에요?
[암표상 : {잠깐만 말씀 나누면 안 돼요?} 네.
차라리 배터리 한 번 빼볼까요?
제가 배터리 빼는 걸 알고 있어서요.]
남성은 취소표를 산 뒤 되팔려고 했고 암표 거래도 한 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암표상 : 취소표 나온 것 샀어요.
거래에 실패하자 오타니 선수를 보겠다며 경기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암표상 : 저도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지만 70만원까지 주고 볼 건 아니었는데.
{그걸 200만원에 파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는 어제(21일)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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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단독] 법원 앞에서 가로막힌 수사…3번 기각됐던 '권순일 영장'
줄거리: 검찰이 '50억 클럽'에 연루된 권순일 전 대법관을 압수수색하며 사실상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권순일 전 대법관도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검찰은 당시 권 전 대법관의 계좌에 대한 영장, 그리고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 됐습니다.
그리고 권 전 대법관에 대한 수사는 사실상 멈췄습니다.
이번 권 전 대법관에 대한 압수수색은 수사가 멈춘 지 3년 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한 차례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전 것 까지 합치면 세 번이나 법원 앞에서 수사가 가로막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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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시속 130㎞' 음주 뺑소니에…길 건너던 17살 고등학생 참변
줄거리: 운전자 혈중알코올농도 0.119…면허 취소 수준
아이를 치고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걸 눈치챈 아이는 몸을 틀어보지만 승용차는 그대로 밀고 지나갑니다.
아이를 친 이 승용차, 시속 130km 넘는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사고 뒤 승용차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1.8㎞를 더 달리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에야 섰습니다.
30대 운전자는 혈중알코올농도 0.119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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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행 보류 결정
줄거리: 위조 여권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지난해 6월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는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현지 시간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검찰청의 적법성 판단 요청에 대한 결정이 나올 때까지 권씨의 한국 송환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항소법원은 이를 무효로 하고 재심리를 명령했고, 재심리 끝에 지난 7일 권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몬테네그로 대검찰청은 권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결정이 적법한지 판단해 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현지 시간 22일 권씨의 한국 송환을 보류한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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