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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사반 제보] "성적 충동"…음란물 보다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줄거리: 제보자는 경상남도의 한 남자 고등학교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9월, 기숙사에 있는 야간 자율학습실에서 학생들을 감독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물을 마시려고 텀블러를 들었는데 입구가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 있었다"며 "누군가 뚜껑을 열었다 닫은 걸 알아채고 열어봤는데 손 소독제 같은 게 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제보자는 '학생들이 골탕 먹이려고 한다'고 생각해, 당시 기숙사에 있던 상담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사건 직후 제보자는 "학생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만한 고소나 퇴학 등의 처분을 원치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학생은 '특별 성교육' 등의 자체 징계를 받는 것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해당 학교 측은 사건반장 제작진에 "잘 모르는 사실이니 교육청에 문의하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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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이재명 유세 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잡혀…"칼 갈러 가던 길"
줄거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유세 현장에서 흉기를 갖고 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에 방문했다가 6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실제 심부름을 가던 길이었는지, 흉기를 갖고 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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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단독] 이종섭 "임성근 빼라고 안 했다"더니…'휴가' 챙긴 정황
줄거리: 채 상병 사건을 조사한 해병대 수사단이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에게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고 결론내리자, 당시 국방부 장관인 이종섭 대사 등이 이걸 문제 삼으며 압력을 가했다는 게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입니다.
[이종섭/당시 국방부 장관 (2023년 10월 14일/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지휘 관계도 없는 이들이 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아야 하느냐는 문제를 제기했었습니다.]
사건과 관련없는 여단장과 여군 등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을 빼라고 한 적은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이 대사의 지시대로 실제 임 사단장의 인사기록상 이날 연가 처리가 돼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임 사단장은 해병대 수사 결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아 지난해 7월 31일 직무배제됐습니다.
[정종범/해병대부사령관 (2023년 11월 1일/국회 국방위원회) : 파견 명령을 했다가 다시 취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병대 수사로 임 사단장이 직무배제됐다가 다음날 복귀했는데 해병대는 이 과정을 해병대사령부로 파견과 취소로 처리했고, 이 대사는 단 하루 직무배제된 그날을 찍어서 "휴가 처리하라"고 지시했던겁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임 사단장이 알아서 연가를 쓴 거라는 입장이지만 정 부사령관의 메모엔 분명히 '휴가 처리'라는 이 대사의 지시가 적혀 있습니다.
이 대사가 왜 사건과 관련없는 여단장과 여군 얘기는 하지 않고 임 사단장의 휴가만 콕 짚어 챙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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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단독] '복지 사각' 60대 고독사…'기초수급'도 못 받은 이유는
줄거리: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사망한 지 열흘이 지난 뒤에야 발견됐습니다.
공과금도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웠지만 기초생활수급도 받지 못했습니다.
어제(27일) 오전, 이곳에서 혼자 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오래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주민센터 직원의 신고로 발견됐습니다.
공과금도 내지 못할 만큼 어려웠지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른 수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남성의 부모가 숨진 뒤 형제간 상속 문제가 생겨 아무도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했는데 남성이 계속 그 집에 살다 보니 재산으로 잡혔던 겁니다.
결국 남성은 팔 수도, 넘길 수도 없는 집에 묶여 그 집에서 홀로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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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표심잡기' 경쟁 돌입…한동훈 "정치 개같이" 거침없이 독설
줄거리: 먼저 국민의힘은 마이크를 잡은 첫날부터 한동훈 위원장이 발언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대파 가격이) 크게 비싼 가격이 아니라서} {안정세로 돌아선 걸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물가 문제는 항상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으시니까, 저희는 아직도 많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엔 죄가 없습니다.
이재명·조국 대표 등 야당을 향한 심판론도 꺼내들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그분들은 권력을 잡으면 민생을 챙기지 않을 것입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만 한강 이북 11곳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훑으며 후보들을 지원했습니다.
'스윙보터'로 꼽히는 중·성동 지역구에선 생필품 부가가치세 인하로 승부수를 던졌고, 서울 동북부 지역에선 야당의 공천 논란을 다시 꼬집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대위원장 : 민주당 후보로 나온 분들은 그냥 이재명 대표가 밀어 넣은 사람들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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