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maxglobalmarketing
- 2023년종합소득세
- 향남이끄시는교회
- 향남이끄시는교회#김상웅목사#향남교회#발안교회
- 마케팅도구
- 파이썬 jpg를 jpeg로
- 파이썬#전역변수#루프탈출
- 시인윤동주
- wifi
- 윤동주양지쪽#윤동주#양지쪽#맥스글로벌마케팅
- 향남이끄시는교회#
- 윤동주눈감고간다#윤동주#맥스글로벌마케팅
- 향남교회#
- Today
- Total
맥스글로벌마케팅★MGM★Max Global Marketing
▣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노환규 전 의협회장 "의료대란 길어질수록 대통령과 여당,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
줄거리: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30일 정부의 의대 증원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덕분에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은 반짝 상승했다"라며 "그런데 여론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시작한 의사의 악마화 작업은 의사들의 더 큰 반발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과 여당은 정치적으로 참패하게 될 것이다"라며 "의료대란이 길어질수록 국민의 피로도가 증가하게 되고, 사태를 이렇게까지 악화시킨 책임을 묻는 화살이 정부여당을 향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 전 회장은 "2024년은 대한민국의 의료가 초토화된 해"라며 "정부가 필요에 따라 수많은 명령을 생산해낼 수 있고 이 명령들은 국민의 생명권이 헌법에 보장되어있다는 이유로 의사들의 기본권을 제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권력을 가진 정부가 공권력으로 의사들을 통제함으로써 정치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의료의 가치는 권력에 의해 손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라고 호소했다.
--------------------- ,
Article 2:
제 목: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 측과 시민언론사 간 충돌로 경찰까지 출동
줄거리: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 측과 시민언론사 간 빚어진 충돌로 경찰까지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 측과 시민언론사 간 충돌로 경찰까지 충돌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7분께 강릉시 교동의 권성동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시민언론사인 뉴탐사 기자들이 권 후보의 선거 운동을 방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또 같은 시간 뉴탐사의 유튜브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도 몸 싸움이 일어났다며 권 후보 측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날 뉴탐사는 권 후보 관련 제보 내용을 권 후보에게 직접 확인하겠다며 유튜브 방송을 킨 채 선거사무소를 방문했고, 권 후보 측 관계자들이 이를 제지하면서 40여분 간 대치 상황이 이어졌다.
--------------------- ,
Article 3:
제 목: 현대차 공익제보자 "공영운, 엔진 중대 결함 은폐 주도"…공영운 "허위사실"
줄거리: 4·10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공영운(경기 화성을) 후보가 현대차 임원 시절 차량 엔진 중대 결함에 대한 은폐를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대자동차 엔진 결함 공익제보자 김광호 씨는 이날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7년 국토교통부와 미 도로교통안전국으로부터 공익제보를 인정받아 세타2 GDi 엔진 리콜을 끌어냈으나, 그 과정에서 공 후보의 방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현대차 품질강화팀 부장 시절 '세타2 GDi'의 결함을 폭로한 인물이다.
김 씨는 회견에서 "지난 2016년 현대차 재직 당시 세타2 GDi엔진 안전과 관련한 중대 결함에 대해 국내와 해외에서 리콜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축소 은폐한 사실을 내부 감사실에 제보했지만 묵살당했다"며 "엔지니어의 양심으로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익제보를 했다"고 밝혔다.
화성을에서 공 후보와 경쟁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469만대의 자동차에 대한 결함을 은폐하려고 했다면 국회의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진실과 대중, 소비자의 편에 서기보다는 자신에게 공천을 준 사람과 세력의 이해에 따라 활동할 것이 아니겠나"라며 "(공익제보 방해에) 공 후보가 힘쓴 일이 있다면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고 썼다.
특히 "김광호 부장은 현대자동차의 세타2엔진 관련 결함을 공익 제보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문재인 정부가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한 분"이라며 "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분의 증언이 뼈아플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익제보자의 곁에 있었던 사람은 사라지고, 공익제보자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있는 후보가 민주당의 공천을 받았다"고 말했다.
--------------------- ,
Article 4:
제 목: 조국 "'범죄자연대'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우리가 심판해야 하는 것은 윤석열 정권"
줄거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0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발언한 '범죄자연대'는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풍암동 풍암호수공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량한 시민은 여기 계신 애국 시민이고 우리가 심판해야 하는 것은 윤석열 정권인데 범죄자연대라고 스스로 자백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시민들이 왜 이렇게 뜨겁게 지지해주시는지 항상 생각한다"며 "윤석열 정권에 분노와 실망, 울분이 쌓인 상황에서 조국혁신당의 활동을 보고 저희를 밀어주면 시민의 마음을 대신해 제대로 정치를 할 것이라는 마음이 모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놈 저놈 똑같다며 투표하기 싫다는 분도 일부 있었지만 조국혁신당 등장 이후 윤석열 정권을 우리 애국 시민이, 내 손으로 심판해야겠다는 의지가 높아진 것 같다"며 "유권자들의 이 마음이 4월 10일까지 꼭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
Article 5:
제 목: 태백 황지동 상가서 화재 발생…진화 중
줄거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