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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4. 4. 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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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1:

제 목: [단독]“범죄 국회의원 사퇴하라”…일타강사 전한길의 일침

줄거리: 2030 정치 무관심 원인으로 ‘정치인 도덕적 결함’ 꼽기도… “롤 모델이 없다”

공무원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53) 씨가 최근 강의 도중 “과거 범법행위를 했거나 범죄행위 했거나 지금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정계 은퇴를 선언하라”고 촉구한 영상이 4·10 총선을 앞두고 재조명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메가공무원의 공무원 수험 전문 유튜브 채널 ‘난공TV’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2월 26일 게재된 ‘국회의원 범죄자 사퇴해라’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에서 “보고 있나.

그러면서 “그렇게 해야 만이 우리나라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짜 제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애쓸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고, 지도자가 돼야 하는 것”이라며 “그러면 국민이 하나로 뭉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 딸 보고 ‘너도 앞으로 이런 사람 되어라’하고 롤모델로 삼아야 하는 사람이 돼야 하는데, 그런 사람들(범법자 정치인)을 어떻게 롤모델로 삼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저는 절대 (정치) 안 한다는 전제로 이런 발언을 한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금 북한보다 GDP가 30배가 높다”며 “이 전 대통령이 공산화 막은 덕분에 기초가 다져지고 전쟁이 없는 것이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그다음 ‘독재는 독재다’라고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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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與, ‘이재명 서민코스프레’ 의혹제기..“한우식당서 삼겹살 먹은 척”

줄거리: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우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은 척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6일 “서민 코스프레에 진정성이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 1일) 유세 후 올린 이 대표의 SNS 속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이라더니, 잘려나간 사진 속에 뻔히 보이는 소고기는 또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세장에서 ‘서민’을 외치던 이 대표와 한우 고기 식당에 앉아 고깃점을 앞에 둔 이재명, 유세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외치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편의점 한 켠에 앉아 컵라면을 앞에 둔 한동훈”이라고 비교하며 “진정성의 차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지난 1일 총선 출마지인 인천 계양을에서 저녁 유세를 마친 뒤 지역구의 한 고깃집에서 민주당 권리당원인 배우 이원종 씨 등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 대표는 식사 후 SNS를 통해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편의점에서 식사를 먼저 마치고 잠시 생각에 빠진 모습.

박 단장은 “떨어진 구두 굽 사진보다 시간을 쪼개 한 곳이라도 더 현장을 찾아 시민과 만나고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겠다”며 “국민의힘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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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치매 엄마 숨지자 두 딸도 극단 선택한 듯…집에서 유서

줄거리: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90대 어머니와 60대 딸 2명 등 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치매를 앓던 어머니가 사망하자 자매도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메모에는 오랫동안 치매를 앓던 어머니의 사망을 비관하는 내용과 함께 "돌아가셨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대 모녀 3명의 죽음에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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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前의협 회장 “이과가 나라 부흥…문과가 말아먹어”

줄거리: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9일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기 전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6일 "이과 국민이 나서서 부흥시킨 나라를 문과 지도자가 말아먹는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 전 회장은 성 교수의 글을 두고 "문제점을 가장 핵심적으로 요약한 명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면허정지 3개월을 1개월로 줄이는 걸 검토한다는 것도 간을 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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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명룡대전’ 벌어진 인천, 알고보니...투표율 전국 최하위 ‘오명’

줄거리: 선거 때마다 전국 최하위권 투표율을 기록한 인천이 올해 총선에서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의 투표율은 최근 18년간 지방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 등 전국 단위 선거에서 좀처럼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앞서 치러진 다른 전국 단위 선거에서도 인천은 투표율 최하위를 기록한 경우가 많았다.

인천이 지난 18년간 치러진 선거에서 거둔 투표율 최고 성적은 2010년 지방선거(50.9%)와 2017년 대선(75.6%) 때의 13위였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인천은 인구 이동이 잦고 상대적으로 인천 출신 정치인 중에서 큰 지도자가 없었다는 점 등이 지역 정체성 약화와 투표율 저하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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