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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4. 4. 1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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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1:

제 목: 이준석, 4수 끝에 당선...“탈당해 출마한 이유, 尹 곱씹어보길”

줄거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을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당선이 유력시되자 기뻐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11일 오전 경기 화성시 여울공원에서 당선이 유력시 되자 기뻐하고 있다.

22대 국회의원 총선이 실시된 지난 10일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40.5%로 조사됐었다.

같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7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5~105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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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개표율 97%...민주 161곳, 국힘 90곳 당선확정·우세

줄거리: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11일 오전 4시 16분 기준으로 97.64%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수 254곳 중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161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77.47%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7.85%,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23%, 조국혁신당 23.56%, 개혁신당 3.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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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곽상언·민형배·김재섭·유영하...민주104‧국힘75 당선 [2시 50분 현재]

줄거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구 당선 확정자는 더불어민주당 104명, 국민의힘 75명, 개혁신당 1명, 진보당 1명이다.

개혁신당 소속 당선자는 이준석 후보(경기 화성시을)고, 진보당 소속 당선 확정자는 윤종오 후보(울산 북구)다.

한편 이날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178~197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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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30.6→37.7%로… 출구조사 안된 사전투표서 ‘60세 이상’ 비중 급증

줄거리: 지난 5·6일 시행된 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과거와 달리 여당 지지세가 강한 ‘60세 이상 연령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적은 연령대는 30대로 156만명(11.26%)이 참여했다.

이번 사전투표에서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37.7%였다.

이에 비해 야당 지지세가 강한 40·50대가 사전투표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선거에 대해 소폭 줄었다.

40대는 사전투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총선 17.7%에서 이번엔 15.7%로 줄었다.

40대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는 20%,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는 각각 43%, 17%였다.

보통 선거 출구조사는 적중률이 높지만 사전투표는 그 적중률을 저해하는 요소다.

한편, 노년층의 사전투표 비중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세다.

2020년 21대 총선 사전투표 때는 50대가 258만명(21.9%)으로 가장 많았다.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때는 50대가 359만명(22%), 60대가 329만명(20.2%), 70세 이상이 206만명(12.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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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국힘 김재섭, 민주 텃밭 ‘도봉갑’서 안귀령 누르고 당선

줄거리: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서울 도봉구갑 김재섭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고등학교 인근 주택가에서 유세를 하며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표시하고 있다./뉴시스

제22대 총선 서울 도봉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재섭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안귀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개표율 99.96% 상태에서 4만6354표를 득표해 49.05% 득표율로 당선됐다.

4만5260표를 얻은 안 후보는 득표율 47.89%로 낙선했다.

김 후보는 “보수에서 험지라 불리는 도봉에서 절 선택해주신 도봉구 주민분들께 그 위대한 선택에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진솔한 모습으로 주민들께 다가갔던 것이 절 선택해주신 이유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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