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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강형욱, 아내 수잔 종교 직접 언급 "부모 때문에 통일교였지만 20살때 탈퇴"
줄거리: 사진=강형욱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캡처
보도에 따르면 강형욱은 아내가 통일교였냐는 물음에 숨기지 않고 "통일교였다"라고 답했다.
강형욱은 아내가 통일교를 나온 뒤 장인을 거의 보지 않고 있으며, 장인은 자신들 결혼식에도 안 왔다고 했다.
지난 24일 오후 강형욱 수잔 엘더 부부는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비롯해 자신들을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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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길거리 아무나 키워도 이승기 너보다 낫다, 돈 밝히지 마"…드러난 권진영 폭언
줄거리: 이날 재판에 참석해 탄원서를 직접 낭독한 이승기는 "10대부터 30대까지 후크와 함께했다.
그는 "이승기 정도 되는 연차의 연예인, 이 정도로 남들에게 이름을 알린 연예인이 어떻게 20년 동안 이런 당연한 권리를 모르고 지냈는지를 말하고 싶었다"며 "연예인을 준비하면서부터 그와 동시에 권진영 대표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권 대표로부터 "길거리에서 아무나 데리고 와도 너보다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며, 이는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데뷔 때부터 권 대표는 출연료나 계약금같이 돈에 관련된 얘기를 하는 것을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했다"며 "돈 문제를 언급하면 매우 화를 내면서 저를 돈만 밝히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붙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대표에게 음원료에 대해 물어보자 권 대표가 '너는 마이너스 가수다, 가수 활동은 그냥 팬 서비스라고 생각해라'고 했다"며 "개인법인을 설립한 곳에서 가수 활동 이어가겠다고 정산서를 달라고 했을 때도 '없다'고 해 결국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에 재판부는 후크에 2004년부터 이승기의 음원, 음반 판매 수익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재판부와 이승기 측에 제출하라고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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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대구서 9중 추돌 사고…60대 운전자 저혈당으로 옆 차량 받아
줄거리: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25일 오전 11시 11분쯤 대구 달서구에 있는 계명대 동문 인근에서 차량 9대가 부딪혀 운전자 등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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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김호중 구속, 정치권 이슈 은폐 용도 아니길" 팬들 성명문
줄거리: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음주 뺑소니' 논란을 연신 부인하며 여론의 공분을 산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결국 구속된 가운데 팬들이 김호중을 응원하는 성명문을 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도주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대해 이날 디시인사이드 '김호중 갤러리' 측은 성명문을 내고 "금일 법원에서 김호중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해 팬들은 재판부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 김호중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자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팬들의 진심을 너무 곡해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부탁하며 "팬들은 훗날 김호중이 다시금 피어오를 그날을 학수고대하겠다"고 밝은 미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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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尹 리더십 흔들리자 잠룡들 '존재감' 과시…여권 내 이른 신경전
줄거리: 홍준표 대구시장(왼쪽)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홍준표·한동훈·오세훈·유승민 등 여권의 잠룡들이 SNS를 통한 설전을 벌이면서 차기 대선 경쟁의 예고편이란 분석이 나온다.
윤석열 정부의 임기가 3년이나 남았지만 총선 패배 이후 여권의 리더십이 흔들리자 잠룡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것이다.
25일 여권에서는 당내 잠룡들의 설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홍 시장은 총선 패배 이후 '한동훈 책임론'을 주장하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정부의 해외직구 규제를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두고도 "답답했다"고 비판하거나, 김건희 여사 수사를 담당하는 검찰 인사를 두고 "수사를 덮는다고 영원히 덮을 수 없다"고 하는 등 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여권의 비판에 정부가 해외직구 규제를 사실상 철회하자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전했다.
오 시장은 정부의 해외직구 규제를 향한 여권 내 비판에 대해 안전에 방점을 둔 정책이라고 정부를 옹호하며 "정책 전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적하는 것은 여당 중진의원으로서의 '처신'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발표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여권 내 차기 대선주자 중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오 시장은 수도 서울의 수장으로서 잠룡으로 분류된다.
우선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은 시점에 잠룡들이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여권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평가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은 시점에 차기 대권주자들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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