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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맥스마케터 2024. 9. 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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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1:

제 목: 20세 골프 신예에 닥친 끔찍 사고…아마추어 공 맞고 실명 위기

줄거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호주 출신의 신예 골퍼 제프리 관(20)이 프로암 경기 중 골프공에 눈 부위를 맞아 실명 위기다.

골프 전문매체 골프 다이제스트는 21일(현지시간) “호주 골프 유망주 제프리 관이 지난 2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베이트만스 베이의 클럽 카탈리나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 도중 아마추어 참가자가 친 티샷에 눈 부위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관은 캔버라의 안과 전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고, 다중 안와골절로 시드니에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의 코치인 폴 데이비스는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를 통해 “관이 처음으로 출전한 프로암 대회에서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면서 “다중 안와골절로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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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전 세계가 한국 '삐끼삐끼춤' 열광…미녀 팝스타 끝판왕도 췄다

줄거리: 미국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이 '삐끼삐끼춤'을 추는 모습.

한국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응원 춤 '삐끼삐끼'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치어리더팀으로 유명한 미국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 3명이 삐끼삐끼 춤을 추는 영상이 게시 나흘 만에 조회수가 68만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삐끼삐끼'라고 불리는 이 춤은 2022년부터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들이 선보였다.

KIA 타이거즈 투수가 상대 팀 타자를 삼진 아웃시켰을 경우 치어리더들이 일어나서 춤을 춰서 일명 '삼진아웃송 춤'이라고도 불린다.

2년 전부터 있었던 춤이지만, 최근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이 화장을 고치던 중 '삐끼삐끼' 노래가 나오자 다소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일어나 춤을 추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이 삐끼삐끼 추는 모습을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다.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이 춤을 춘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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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제발 친구 와이프 도와달라"…영월 역주행 참변, 한문철 판단은

줄거리: 지ㅏㄴ 16일 오전 1시 27분쯤 강원 영월군 국도 38선 영월 2터널에서 역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승합차가 정면충돌했다.

추석 연휴 강원 영월군의 한 터널에서 역주행 사고로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가운데, 피해 차량 운전자의 지인이 도움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1시 27분쯤 영월군 영월읍 영월2터널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역주행으로 마주 오던 셀토스 승용차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30대 카니발 운전자 A씨와 20대 셀토스 운전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숨졌고, 카니발에 타고 있던 A씨의 아내와 자녀 등 일가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의 오랜 친구라고 밝힌 제보자는 "(친구의) 아내는 부모님도 중상당해서 긴급 수술 후 장애를 가질지 모르는 상황이고, 본인 몸 역시 얼굴부터 발끝까지 멍들었는데 남편 장례를 치르고 있다"며 "아직 어린 친구인데 남편 잃고 부모님까지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석에 비참하고 황망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가해자가 사망했는데 친구 아내가 받을 수 있는 보상이나 방법이 뭐가 있을지 도와달라.

사연을 접한 한문철 변호사는 "역주행 사고더라도 상황에 따라 100대 0이 아닐 수 있다"면서도 "사고 지점이 굽어진 커브 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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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눈 떠보니 유부남이 몸 위에"…강제추행 피해 폭로한 여성 BJ

줄거리: BJ파이(본명 강다온)는 지난 19일 아프리카TV 게시판에 “무거운 이야기를 드리려고 한다”며 “지난 14일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파이의 주장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날, 단체 회식에서 술을 마신 파이는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예약해 둔 호텔로 향했다.

파이는 “그런데 눈을 떴을 때 저는 제 차 안이었고, 제 위에서 A씨가 제 몸을 만지고 있었다”며 “화들짝 놀라 A씨를 밀치며 뒤로 물러났고, 상황 파악을 하려고 애를 썼으나 A씨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고 호텔로 다급히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블랙박스 등을 확인한 결과 일행들에게 “집으로 간다”고 이야기한 A씨는 곧장 파이가 예약한 호텔로 향했다.

파이는 “현재 A씨는 제가 너무 취해 제대로 귀가하지 못할까 봐 챙기러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겨우 얼굴만 알던 사이에, 일행들에게는 집에 간다고 굳이 거짓말한 후 알려주지도 않은 호텔 정보를 엿듣고 찾아와 저를 깨우지도 않고 음주 운전을 해 호텔 밖으로 제 차를 이동시켜 저를 만지던 상황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파이는 지난 15일 준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고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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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판레기면 탄핵하겠다"…야권, 이재명 선고 앞두고 사법부 압박

줄거리: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민주당 5선 중진인 박지원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저도 과거에 20년 구형을 받았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파기환송으로 살아 돌아왔다”며 “2년을 구형한 검찰이 과연 당당한 민주 검찰이냐.

이 대표의 팬 커뮤니티 ‘재명이네 마을’ 등에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을 맡은 한성진 부장판사를 “진보성향 법관 모임인 국제인권법 연구회 소속 인사”로 규정하며 “안심이 된다.

또 이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재판을 심리하는 김동현 부장판사를 향해서도 “이 판사가 전북 출신인데, 눈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판레기(판사+쓰레기)면 탄핵하겠다”는 등의 댓글을 올렸다.

2018년 10월 25일 방북 결과를 발표하는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

민주당은 우선 검찰에 대한 공세를 통해 사법부에 대한 간접 압박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다음달 2일 이 대표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 송금 관련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수원지검 부부장검사에 대한 탄핵청문회를 진행한다.

같은날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고발할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검찰청을 쪼개는 이른바 ‘검찰청 해체법’도 10월 중 발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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