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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20년지기 동료에 배신감, 그래서 죽였는데···오해였다
줄거리: 출근길 직장동료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출근길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형사3부(신금재 부장검사)는 직장동료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A씨(50)를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하루 전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범행 1시간 30분 전부터 B씨를 기다린 뒤 범행했다.
A씨와 B씨는 광고 영업을 하는 회사에 20년간 함께 다녔다.
배신감을 느낀 A씨는 흉기를 구매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뒤 B씨를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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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전직 고위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줄거리: 2일 오후 3시 44분쯤 경북 경주시의 한 주택에서 전직 고위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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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진품명품’ 양의숙 전 고미술협회장, 문화재 밀반출 혐의 송치
줄거리: 양의숙 전 한국고미술협회장.
양의숙 전 한국고미술협회장이 문화유산을 해외에 불법 유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양 전 회장의 국가유산기본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지난해 8월쯤 그가 운영하는 서울의 한 갤러리를 압수수색 했으며, 지난 8월에는 국가유산청과 합동으로 빅토리아국립미술관에서 반출 유물에 대한 실물 감정을 진행했다.
양 전 회장이 유출한 감정 대상 유물은 총 25점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제작된 지 50년이 넘었으며,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일반동산 문화유산으로 분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양의숙 한국고미술협회장(77)이 국내 문화재 유물을 불법적으로 해외에 반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최근 양 회장이 운영하고 있는 갤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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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윤 대통령·원내지도부 ‘135분 맥주 만찬’···한동훈 없이 더 길게 봤다
줄거리: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등 의원들은 2일 만찬에서 건배사로 “정부·여당이 하나로 뭉쳐서 국가와 국민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국정감사를 만들자”고 외쳤다.
이날 회동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과 김 여사가 야당의 주요 타깃이 될 것으로 보이는 국정감사에 앞서 단일대오를 강화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추경호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과 만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지난달 24일 한동훈 대표가 참석한 만찬 1시간30분 보다 길었다.
신 대변인은 만찬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감을 앞두고 어려운 여건에서 준비하는 우리 의원들을 격려하고 국감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추경호 원내대표의 제의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용해서 만들어진 자리”라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만찬을 통보하기 전에 한동훈 대표에게 정무수석실과 원내대표실에서 연락해서 이런 행사가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며 “한동훈 대표도 흔쾌히 ‘좋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쟁하고, 야당과 싸우는 국감이 아닌 국익 우선의 민생 국감이 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는 숫자가 적지만 일당백의 생산적인 국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신 대변인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초청 만찬에서 참석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는 또 “의료개혁은 반드시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 대변인이 설명했다.
이날 회동을 두고 오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등을 재표결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표단속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신 대변인은 “(특검법 등은) 일절 얘기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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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이스라엘, 이란 비난 안 한 유엔총장에 입국 금지 조치
줄거리: 이스라엘은 2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자국에 대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지 않자 “편향돼있다”면서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상 기피 인물)로 지정했다.
카츠 장관은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대해 “그는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그리고 전 세계 테러의 모체인 이란의 테러리스트, 강간범, 살인범을 지지하는 사무총장은 유엔 역사의 오점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전날 이란이 이스라엘에 탄도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보복 공격을 감행한 데 대해 성명을 내 “중동 갈등이 확대되고 거듭 격화하는 것을 비난한다”며 “우리는 절대적으로 휴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중동 사태 악화의 책임을 둘러싸고 국제사회가 엇갈린 판단을 내놨다.
1일(현지시간) 이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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