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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5대 뉴스 ▣ 본문
Article 1:
제 목: 서울아산병원서 국내 최초 생체 간이식 받은 아기, “30살 됐어요”
줄거리: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 씨가 당시 집도의였던 이승규 교수(왼쪽)와 주치의인 김경모 교수와 함께 30주년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에서 생체 간이식 수술을 시행한 지 30주년을 맞았다.
16일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씨가 아버지에게서 간 일부를 이식받고 건강하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생체 간이식은 살아있는 사람의 간 일부를 이식하는 것으로, 환자 입장에선 뇌사자 장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서울아산병원은 현재까지 성인 7032명, 소아 360명 등 총 7392명에게 생체 간이식을 통해 새 삶을 선사해 왔다.
1995년 5월 주치의인 김경모 교수(왼쪽 두 번째) 등 의료진이 생후 15개월이던 이지원 씨의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전체 간이식 생존율은 1년 98%, 3년 90%, 10년 89%로 미국보다 높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최근 10년간 시행한 소아 생체 간이식 생존율은 100%에 육박한다.
이승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석좌교수는 “1994년 12월 생후 9개월 아기를 살린 생체 간이식은 우리의 간이식 여정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돼줬고, 이를 계기로 7000명이 넘는 말기 간질환 환자들에게 생체 간이식으로 새 생명을 선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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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2:
제 목: 배우 고현정, 건강 악화로 응급실행
줄거리: 고현정이 주연을 맡은 지니TV 드라마 ‘나미브’ 측은 16일 열린 이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2시간가량 앞두고 “고현정 배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하여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오전 절대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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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3:
제 목: 이재명 “‘재명이네 마을’ 이장직 내려놓겠다… 업무 주력할 것”
줄거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자신의 지지자들이 모인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이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팬카페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삼삼오오 광장으로 퇴근하는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저도 덩달아 요즘 챙겨야 할 일이 참 많아졌다”며 “사실 이장이라고 해서 무슨 권한을 행사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비상한 시국이니만큼 저의 업무에 조금 더 주력하겠다는 각오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한 “이장은 아니라도 전 여전히 재명이네 마을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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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4:
제 목: 한동훈, 당 대표 사퇴 후 지지자들 향해 “저는 포기하지 않는다” (영상)
줄거리: 한동훈,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 후 지지자들 앞에서 멈춰
일부 지지자들 “배신자 장동혁” 외치기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본인의 지지자들 앞에서 한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리 우리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한 것이라도 우리가 군대를 동원한 불법 계엄을 옹호하는 것처럼 오해받는 것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해낸 이 위대한 나라와 그 국민을, 보수의 정신을, 우리 당의 빛나는 성취를 배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기자회견 이후 연신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말을 반복한 한 대표는 국회를 빠져나가는 길에 자신의 지지자들 앞에 멈춰 “여러분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세요.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여러분,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난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장동혁·김민전·인요한·김재원 최고위원과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등 5명은 사의를 표명했다.국민의힘 당헌·당규상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이 사퇴하면 최고위원회는 해산되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된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했고,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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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5:
제 목: 비트코인, 하루 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 10만7000달러 근접
줄거리: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1시 31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66% 상승한 10만6694달러(1억5353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10만6800달러대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10만6500달러대를 하루 만에 경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2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석유 매장량과 유사한 암호화폐 매장량을 구축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91% 오른 3962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리플은 2.95% 오른 2.5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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